제공할 수 있는  최선의 상품을 제공하는 것으로  이윤 창출하는 기업이 있고.
소비집단의  심리적 헛점을 역이용해서 이윤창출하는 기업이 있는 거 뿐입니다.
 
 
칼로 나누듯 나뉘어 있는 것도 아니고... 정도 차이일 뿐이기도 하죠.
 
게임기업의 경우도 마찬가지.

 

 

 


연쇄할인마 라든가~~ 
shut up and take my money 라는  말이  유머로 통할 수 있는 이유도 그겁니다.

그들은 당연히 이윤창출을 목적으로 합니다.






애초에 기업이 할 수 있는 
최대의 사회적 공헌이란.....

좋은 상품(서비스)를  공급해서 고객의 삶을 윤택하게 만드는 것이죠.




악덕 운영한 후에   그 일부를 살짝   "눈에 띄게 다른 곳에 뿌리는게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