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게임이랑 블쟈게임 와우를 하면 느낀건.

 

국내게임을 하는 분들은 아이템욕구가 매우 강합니다..

 

아이온을 들자면 게임을 즐기기 위해서 키나를 투자하시죠 그걸 단순이 재미로 즐길려고하는게 아니라. 내가 얼마를 투자한돈

 

그리고 자기 캐릭을 팔생각까지 하시는분들 많더군요. 그걸 하나의 현금가치라고 생각을 가지신분들이 대단히 많습니다.

 

그니까 투자하면 나중에 재테크의 일종인지. 그걸 다시파시는데. 그러다보면 사람이 게임을 즐기는게(게임아이템의 노예)

 

노가다기계처럼 어포를 모으고 어포를 모으기 위해서 pvp를하고  목적의식이 너무 강하다고 해야하나..

 

아이온의 pvp의 중요한 한목을 차지하는게 강화라는건 누구나 아이온을 해보셨다면.. 다 아실겁니다.

 

어느정도 강화가 안된상태에서 pvp를하면 진짜 나이드신분들이 아니면 왠간하면 다지죠.

 

그리고 패치할때마다 유저들이 욕을 무지합니다.  힘들게 모은것도있지만 게임 아이템(키나를 얼마나 샀는데) 손해를 봤다는등

 

내가 게임에 얼마나 투자했는뎅 남들과 똑같냐는등 내가 게임을 몇년했는데 신규유저랑 템이 똑같냐는등..

 

그런글을 종류를 많이 보는데  재가 와우한지 3-4년이 다되가는군요 와우는 패치때마다 신규템이 나옵니다.

 

기존에 템을 힘들게 모아놨어도 그템의 가치는 하락합니다. 어차피 저야 즐기면서 했기때문에. 템가치를 생각을 안합니다.

 

신규유저가 동선상에 있다고해도 어차피 그냥 즐기는게 아닌가 그리고 신규유저들이 들어오면 일단 좋은게 파티를 쉽게 구하거나

내가 몇년해서 익힌 노하를 상대방에게 전수하거나 이런것도 하나의 재미죠.,,

 

그런데 요즘 국산온라인게임의 현금거래의 부작용인지 몰라도 게임에 현거래를 해서 게임에 투자해서 그걸 유지하고 죽을때까지 가지고 싶은 욕구가 있는지 패치한번 할때마다 날리가 아님..ㅋㅋㅋ

 

할튼 국내게임이 오픈 마인드된 게임이 됐으면 함..아직도 국내에서는 그런게 부족한거 같에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하신지.. 아직까지 국내게임이 아이템 현금 가치에 너무 치중되 있는게 아닌지..

 

술술털고 그냥 즐기면 되는겁니다.. 돈 미 친 듯이 쏟아 부으면서  그게 자기는 재밌다라고 하면 할말은 없겠네요 ㅋㅋ

 

참고로 전 아이온을 안합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