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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25 11:03
조회: 1,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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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거래 불법 합법이 문제가 아니라.게임에서 현거래를 사회시각적으로 봤을때 좋은 시각으로 보지 않습니다.
이유는 게임하는거 조차 부모들은 싫어하는 분들이 많기 때문이죠
그거야 게임을 하면 인생에서 남는게 없죠 (적당히 즐기면 모를까) 할튼 사회 시각적으로 봣을때 좋지 않은 시선이 우월하죠.
현거래 찬성 반대를 떠나서 국내게임은 게임의 아이템의 현금성이 너무 크다는걸 저는 말하고 싶군요.
현거래를 하든 말든 불법 합법을 둘째치고 유독 국내게임은 아이템의 현거래 가치가 큰것인가.
국내게임의 게임들이 다 그런류라서 그런것인지..게임사의 상술인가.
국내게임은 왜 아이템의 현금성이 큰걸까요? 누구의 잘못인지?>...............외국도 현거래를 하는데 국내처럼 그렇게 활성화되고 작업화은 돼지 않은거 같은데.. 여러분의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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