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웹진들을 돌아다녀보면 가장 골ㅤㄸㅒㅤ리는 부류가 린저씨들도 아니고 현질러 오토옹호자도 아니고 외국게임에 환상을
가진 외곬수 블빠들이다.
적어도 옳지 못한 주장을 하는놈들은 확실한 근거로 찍어 누를수라도 있지 이놈들은 어디까지나 주관적일수 밖에  없는 내용을 가지고 우기기를 시전하니 레알 답이 없다.
니들이 왜 하냐 까는 그 하등대우하는 게임의 소위 린저씨들을 비롯한 니들이 까는 게임유저들은 절대 자기 즐기는 게임만 묵묵히 즐기지 이런 커뮤니티에 와서 자기게임이 잘났네 머네 하면서 게임의 질과 등급을 나누고 평가하며 자기가 하는 게임의 위용을 과시하지 않는다.
싸움도 대부분 자기가 하는게임도 장점이 있다 라는 변호로 시작해서 악성 블빠들이 말귀를 못알아처먹으니까 싸움으로 번지는게 대부분이다.

디아3도 마찬가지다.
어디 사이트에 가도 디아3가 게임종결자니 다 쳐바르니 이런글 심심하면 올라오고 댓글로 달리는 경우도 많다.
블앤소? 길드워2? 어디 게임종결자니 나오면 다른게임들 다 쳐바르니 하는글을 별로 본 적이 없다.
거기다가 조금이라도 디아3에 부정적이거나 블앤소를 칭찬하면 엔씨겜을 하건 안하건 관심이 있건 없건 객관적이건 머건 무조건 엔씨알바요 엔씨빠로 낙인찍는다.
엔씨빠들은 엔씨게임 깐다고 무조건 상대보고 블빠라고 단정짓지 않는다. 까는놈들이 도리어 지가 블빠라고 알리는 웃기는경우도 허다하지. 근데 웃기게도 블빠들은 이상하게 엔씨를 의식하고 까는거 같으면 무조건 엔씨빠로 단정해버린다.
젤 꼴통부류인 이분법적 사고로 나와 내 주장 외에 반하는건 다 적으로 간주하는것이고 이게 악성블빠의 경우 도가 매우 지나치다.

블리자드 게임들은 누구나 인정할만한 명작들이 즐비하고 실제로 엔씨게임을 즐기건 다른 게임을 즐기는 사람들도 인정하는경우가 많다. 객관적으로 판매량이나 유료회원수만 봐도 답이 나올정도니까
근데 그 게임을 한다고 나까지 격이 높아지고 잘나는건 아니다. 추구하는 재미가 다르고 기준이 다르며 절대적인 주관이 들어갈수 밖에 없는 게임에서 질이나 격이니 등급이니 다른 게임을 욕하고 비하하고 조롱하며 마치 자신은 다른 세계의 사람인냥 평가하고 블리자드는 흠잡을때 없는 완벽한 게임인냥 후빨하는게 도리어 블까들을 양산하고 스스로 블라자드 유저들의 이미지까지 실추하는걸 아는건가?
어느 누가 자기가 재미있게 하는 게임을 가지고 욕하고 비하하고 평가절하하는데 변호하지 않고 화를 내지 않나? 지들이 하는 블리자드 게임들은 까면 거품을 물고 달려들면서 반대의 입장은 전혀 생각을 못하는건가??

엔씨게임취재나 정보나 게시물에서 난동치는 똘아이들 아이디를 보면 대부분 봤던 놈들이고 게시물이나 댓글등을 찾아보면 딱 어떤놈들인지 견적이 나온다.
위에 게임팬들뿐 아니라 블리자드도 진짜 팬들은 어디에 나서기보단 자기가 하는 게임전용 사이트에서 놀거나 묵묵히 게임을 즐긴다. 몇몇 똘아이들이 엔씨빠라 부르는 나조차도 젤 최근한 엔씨겜이 아이온 고대 공속검시절이 끝이었고 반면에 와우는 불땅 라그하드를 제외하고 레전드리 지팡이 제작까지 할꺼 다 했었다. 그럼에도 깔만한게 있음 까고 다른 게임이라도 칭찬할만한게 있으면 하는게 당연한건데 무슨 지역주의를 보듯이 니편 내편을 나누고 쓸데없는걸로 시비걸고 분란 조장하면서 싸움을 유도한다.
정신차려라 블리자드게임을 한다고 니들 격조가 올라가는것도 아니고 니들 지위가 올라가는것도 아니다. 도리어 다른 게임과 유저들을 자기잣대로 욕하고 평가하고 비교하고 내가 최고라는 그 썩어빠진 행동이 니 인간성을 만인에게 보여주고 낮출뿐이며 반감만 살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