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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4 21:25
조회: 4,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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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3 현거래 수수료...장비 수수료(무기, 갑옷, 장신구, 기타 유니크 아이템들) - 상품당(골드 경매장) : 최종 판매가의 15% - 상품당(현금 경매장) : 아이템당 1£ / €1 - 환전 수수료(페이팔 혹은 다른 인증된 지불 서비스로 송금할 때) : 환전 금액의 15% 물자 수수료(보석, 재료, 염색약, 제조법, 그리고 여타 비 유니크 아이템들) - 상품당(골드 경매장) : 최종 판매가의 15% - 상품당(현금 경매장) : 최종 판매가의 15% - 환전 수수료(페이팔 혹은 다른 인증된 지불 서비스로 송금할 때) : 환전 금액의 15% 이라고 하는데 정말 궁금한 게 있습니다. 이건 물품을 올리고 파는 사람들과 환전하는 사람들한테만 적용되는건지 아니면 골드나 현금으로 물품을 구매하는 사람들 역시 지불하는건지 모르겠네요. 그냥 최종 판매가의 15% 환전 금액의 15%라고 하는데 제가 현거래를 해 본 적이 없어서 구매한 사람도 가격의 15%를 지불하는건지 아닌지 모르겠고 현금을 골드로 환전한다고 해도 배틀코인이라는 존재가 있는데 굳이 15%의 수수료를 떼어가며 현금을 골드로 바꿀 사람이 있을지 의문이고... 물론 배틀코인 다 쓴 사람이라면 15%의 수수료를 내면서라도 하기야 하겠지만 말이죠. 현금 -> 골드 환전보다는 골드 -> 현금이 더 타당하다고 보고 판매를 해서 번 골드를 환전하는 사람이 더 많이 쓴다고 생각한다면 엄청난 제약이자 걸림돌이 아닐 수가 없는 수수료군요. 특히 작업장같은 곳 말입니다. 현거래의 총본산이자 없어서는 안될 존재인 작업장에게 15%의 판매수수료와 환전 수수료는 돈 벌지 말라는 소리와 마찬가지입니다. 작업장은 장비를 먹어서 파는 것보다 저 위에서 말한 보석, 재료, 염색약, 제조법, 그리고 여타 비 유니크 아이템 같은 것들을 몇 시간이고 모아서 떨이를 하는 놈들이라는 것은 다들 아실 겁니다. 특히 오토와 같은 불법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몇 번이고 같은 행동을 반복하며 아이템을 모으는 게 대부분이죠. 그런데 상품당 15%랍니다. 소재 아이템이 한 번에 몇 개까지 묶어지는지, 몇 개를 한 묶음으로 경매장에 올릴 수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10개를 한 묶음이라고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어떤 소재 아이템이 한 개당 100원 합니다. 그래서 작업장이 그것을 1묶음을 모아서 현금 경매장에 올렸습니다. 100원짜리 10개니까 천원이죠? 얼마 안 가 소재아이템이 팔렸고 수수료 15%인 150원이 나갔습니다. 그리고 작업장 주인이 남은 850원을 환전을 했습니다. 850원에서 또 15%의 수수료인 127.5원이 나갔습니다. 작업장이 100원짜리 소재 아이템 10개, 한 묶음을 팔아서 번 돈은 722.5원. 총 277.5원의 수수료가 나간 셈입니다. 한 묶음에 100개라고 해봤자 버는 돈이나 수수료에 0이 하나 더 붙을 뿐 더 큰 이득을 챙긴다고는 볼 수 없구요. 그럼 작업장들은 그 높은 수수료를 감수하면서까지 깨작깨작 돈을 벌려고 할까요. 아니면 가격을 높여서 순간 이득을 보려고 할까요. 전자라면 시세에 의한 손해도 보고 수수료에 의한 손해도 보게 될 수 있겠고 후자라면 시세를 폭등시켜서 구매자들이 구매할 마음을 사라지게 할 수 있겠죠. 블리자드가 말초신경까지 돈독이 올라서 계산기를 때려볼 손가락을 잃었나보네요. 아무리 호구라도 저런 수수료를 꾸준히 내면서까지 패키지 게임을 할 사람이 정녕 있을까 하는 고민은 전혀 안 해본 것 같으니 말입니다. 궁금한 것은 장비 수수료 부분에도 있는데요. 골드 경매장은 상품당, 상품당이라면 장비 한 세트가 아니라 한 개라고 봐야겠죠? 한 개당 15%의 수수료를 떼는 반면 현금경매장의 경우에는 1유로인데요. 왜 1유로라고 딱 정해놓은건지 모르겠네요. 그냥 현금경매장도 15%라고 때려놓으면 엄청 구하기 힘든 장비를 비싼 값에 팔 때 더 큰 수수료를 떼먹을 수 있을텐데 왜 블리자드는 굳이 15%라는 수치 대신 1 유로 라고 딱 정해놓은 걸까요. 사람들이 병신도 아니고 현금 경매장에 올려봤자 본전도 못 뽑을 아이템을 올릴 리도 없고 올린다면 거의 대부분 고가의 장비를 올릴텐데 1유로라니... 블리자드가 뇌까지 돈독이 올라서 사고력이 저하되었나보네요. 1유로로 책정하면 100만원짜리 아이템을 판다한들 받을 수 있는 수수료는 1유로밖에 안된다는걸 전혀 고려하지 않은 것 같으니 말입니다.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서 지금껏 현거래라곤 한 번 안 해본 제가 품고 있는 가장 중요한 궁금증 2개를 질문하겠습니다. 지금 저기 나오는 수수료들은 판매자가 아이템을 올렸을 때, 팔렸을 때 내는 건가요? 아니면 구매자가 아이템을 구매하였을 때 내는 건가요? 아니면 두개 다 해당되는 건가요? 지금 저기 나오는 환전이란 골드를 현금으로 바꾼다는 것을 말하는 건가요? 현금으로 골드를 산다는 것을 말하는 건가요? 아니면 두 개 다 해당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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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ㄱㅈㅁㄱ ㅜㅣㅓㅜㅏ ㄴㄴ 오이갤 글 읽다가 개소리 댓글을 2번 봤다 언 놈이 단 댓글인지 닉은 보지도 않고 그냥 그 댓글에 한 번씩 답글 달아줬더니 뜬금 스토커처럼 쫓아다니면서 댓글 단다는 쪽지를 받았다 결국 그는 내 생에 첫 차단유저가 되었다 롤에서 패드립치는 놈들도 차단 잘 안하던 내가 인벤에서 처음 차단기능을 활용한 사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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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anforki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