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감동
왜소증 아버지를 둔 배구선수
[23]
-
연예
민희진 무속인과의 카톡 일부 공개됨
[60]
-
계층
진짜 못생긴 여자가 느끼는 인생.
[93]
-
계층
최근 노 부서지기 직전인 QWER
[68]
-
계층
19) 내 남친 진짜 복 받은듯
[38]
-
계층
ㅇㅎㅂ) 12년전 길거리 여름 패션 ㄹㅈㄷ 처자
[18]
-
계층
ㅇㅎ) 의외로 현실적인 가슴크기
[37]
-
지식
강형욱의 일로 보는 페미니즘의 결말 미리보기
[39]
-
감동
힘내렴
[0]
-
계층
ㅎㅂ) 가슴 셀카 찍으며 여행하기.
[21]
URL 입력
- 이슈 김거늬 집에박혀있을때퇴근한썩열이상황 [7]
- 기타 인공태양 조명 [8]
- 기타 시대가 발전함에 따라 없어진 자동차 9가지 기능 [4]
- 유머 키스 거부하자 폭행 [2]
- 이슈 조국 대표 페이스북 [5]
- 유머 개충격 [2]
히스파니에
2021-05-18 13:08
조회: 4,549
추천: 0
가톨릭의 성녀 마르가리타타종족이나 타지역, 타종교, 문화, 구전, 전승, 신화 등을 말살하고 편입하기 좋아했던 종교이고 마르가리타라는 이름을 가진 인물도 이전에 로마나 그리스에서 많이 나오던 이름이라 그중 하나를 편입했을 가능성이 높음.
EXP
910,618
(32%)
/ 1,008,001
히스파니에
낮이 긴 날의 밤은 짧고, 밤이 긴 날의 낮은 짧다. 오랜 행복을 누린 자에겐 짧은 불행이. 긴 불행을 견딘 자에겐 짧은 행복만이. 낮과 밤이 공평해지기 위해 365개의 하루가 필요하듯 인간 세상의 공평함은 억만 년 뒤에나 있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