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는 지난해 5월4일 본사 전체 임직원 2355명에게 총 44만3800주의 스톡옵션을 부여했다. 한 명당 평균 200주가량 배정받은 셈이다. 행사 가격은 전날 종가(11만4500원)와 비슷한 11만4040원이었다. 행사 가능 기간은 2023년 5월부터 2028년 5월까지 5년간으로 설정됐다. 스톡옵션을 받은 뒤 2∼3년 근속하면 스톡옵션의 50%를, 3년 이상 하면 100%를 행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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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는 작년 노사 성과 보상으로 스톡옵션을 지급함
근데 대주주가 팔아치워서 스톡옵션가 밑으로 떨어져버림
당연히 옵션은 포기될가능성이 큼

카카오는 직원이 옵션포기하면  주식안줘도 되니 개꿀
이런식으로 직원 물매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