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단가게 17년동안 열씸히 일하다가  작년에 오픈했는데

경기가 너무 안좋아 원단가게도 잘안되고 대출이자도 높아져

살고잇던 빌라라도 처분 해야하나 고민중에

열씸히 더 살아야겠다 생각이드네여

수다쟁이 같은 7살아들놈. 나만 믿는 곰같은마누라

어깨위가 무겁다못해 무섭네요

오징어갤러리에도 힘드신분들도 있을텐데 주접좀 떨어봤네요

화이팅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