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응꼬를 노리는 마법선생님 게일이나



흥분한 드루이드와의 곰 ㅅㅅ로 말들이 많다....

하지만 저런 씬까지 가려면

꽤나 세심하게

선택지를 골라야 한다.......

분명 거부할수 있는 선택지도 있다

하지만 이경우는 조금 다르다.......

야영지에서 그냥 서로 동료라면 할 수 있는 대사로 시작해서........


거부 선택지가 없다...........




그냥 봐야한다.........
난 그냥 야영지에서 자고 싶었을뿐이고...........
절대자에 대항할 방법이 궁금해서 대화를 이어갔을뿐인데 말이다..........




거기다 동료들한테 올챙이 공유로 들키기 까지 한다.......................................





별로 알고 싶지 않았다.........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