듄 파트2 공개때문에 내한한 배우들중 워낙 많은 인기스타인 샬라메 보려고 밤샘하면서 기다린 팬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이렇게 자기가 좋아하는걸 습득하려고 만나려고 밤샘하는 모습 한두번 보는게 아니죠.

다만 팬들은 추위에 벌벌떨면서 왜 실내로 안들여보내주느냐
왜 추첨제 안하냐.이태원참사처럼 압사도 무서웠다 이런 말씀하는거 같습니다.

주최측은 아무래도 쇼핑몰 내부가 혼잡해질수있고 영업시간도 정해져있으니까 내부로 들일수는 없었을테고
추첨제 했다면 되팔이들 오지게 생겨서 문제커진다고 선착순제 한거라네요.

제 개인적으로는 팬들의 불만도 이해는 되지만 이걸 어디까지 편의제공해야하는지 의문이 듭니다.

방한대책도 본인이 하는게맞고 타임스퀘어도 영업시간이 있는데 내부로 들이는건 있을수없는 일이고
분명 추첨제했으면 되팔이들이 가격을 높게부르고 그랬을것 같아요.물론 그부분은 주최측이 노력해서 막아야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