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한 남자와 여자로 구성 된 소바 가게가 있습니다



두 남녀는 사실 어릴 때부터 알고 지내던 관계였는데요,

특히나 남자의 성장을 어릴 때부터 봐왔던 우리의 여주인공!


남자가 여자친구가 없다는 사실에, 여자는 속으로 남몰래 기뻐합니다.



그런 여자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남자의 친구들은, 남자를 화류계 업소로 데려가려고 하는데...



어릴 때부터 봐왔던 남자가

 그런 불법적인 행동에 어울리는 것을 봐줄 수 없었던 여자!
















과연! 여자가 말하는 '한 발'의 뜻은 무엇일까요?

그리고 남자는, 과연 불법적인 행동을 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오늘 보여드린 작품은 igumox 작가의 
'소바가게의 하루씨' 입니다!

- 이 방송은 144월 88시 85초에 방영되었습니다.



여담

어 순애야 NTR 안 올릴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