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일본이 남의 것을 뺏어 먹는 방법
[19]
-
감동
114년만에 밝혀진 대한제국 의병 사진 촬영지
[22]
-
계층
폐지 줍줍
[6]
-
감동
아저씨가 받아줄께
[8]
-
계층
동성애자 여성 무슬림 흑인 밀어주다 참패한 디즈니.
[45]
-
유머
애기옷이 비싸도 잘팔리는 이유
[25]
-
계층
대기업 정도 번다는 女등산 유튜버 백만송희.jpg
[63]
-
유머
꼭 게임할때 난이도 '쉬움' 만 고르는 허접들은 보세요.
[25]
-
계층
아들한테 삥뜯은 일진에게 공포를 각인시킨 남성..
[38]
-
계층
인생 망하는법
[9]
URL 입력
- 연예 형돈이 와이프님 인스타 1년 넘게 팔로우하고 느낀점. [14]
- 이슈 강남 건물주들 국가에 건물 뻇기고 있는 이유 [35]
- 유머 사망사고를 90% 감소시킨 계기 [12]
- 유머 6시 내고향 이쁜여대생 [13]
- 유머 가슴 큰 여친 만나본 후기 [8]
- 사진 ㅎㅂ)주물 주물 [20]
모찬
2024-04-28 00:09
조회: 1,984
추천: 0
안철수 "의대 증원 1년 유예하자…정부, 2000명 고집 버려야"의사 출신인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정부를 향해 의대 정원 규모 2,000명 고집을 버려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 / 사진 = 연합뉴스 안철수 의원은 오늘(27일) 공개된 의료 전문매체 '청년의사'와의 인터뷰에서 "필요한 의사 규모를 가장 마지막에 던져야 하는데 거꾸로 해서 완전히 다 망쳐 놨다"면서 "정부가 의대 정원 2,000명 증원을 밝힌 뒤 (내가) 계속해서 비판한 게 그 이유"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매년 2,000명씩 증원하면 의사가 배출되는 10년 뒤 매년 2,000명이 피부과의원을 개설할 것"이라면서 "(필수의료 분야) 수가를 제대로 올리고 법적 책임은 선진국 수준으로 낮춰야 한다. 공공의료 시스템도 마찬가지다. 정부가 투자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좋은 공공의료 시스템을 강조하면서도 돈은 안 쓰고 민간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가격만 통제하고 있다"면서 "미국도 공공의료기관이 전체 의료기관의 30%인데 우리나라는 10%밖에 안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EXP
415,430
(53%)
/ 432,001
모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