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한국이 더 이상 IT 강국이 아닌 이유
[56]
-
계층
폐지 줍줍
[15]
-
계층
간호사가 본 최고의 긍정 환자.jpg
[28]
-
계층
엔비디아 보이콧 하자!!!
[51]
-
유머
한국으로 시집 온 에콰도르 아내
[17]
-
게임
게임커뮤에서 100퍼 추천받는 그림
[13]
-
계층
딸 처럼 키운 7년 터울 여동생
[41]
-
계층
여자 34세면 노처녀로 보나요..?
[48]
-
유머
점바점 땜에 홍콩반점 전매장 재교육 이후
[31]
-
연예
몹시 예쁜 최근 콘서트 아이유
[13]
URL 입력
Watanabeyou
2024-05-08 18:12
조회: 5,507
추천: 2
입사 앞두고 "연봉 1700만원 깎아야겠다" 통보한 회사입사 앞두고 "연봉 1700만원 깎아야겠다" 통보한 회사 세차례 면접 끝에 최종 합격한 정씨의 계약 연봉은 5800만원. 하지만 입사를 열흘 앞두고 참석한 워크숍에서 회사는 일방적으로 연봉을 깎겠다고 통보했습니다. [정모 씨 : '예산을 4100만원까지밖에 못 쓴다. 1700만원을 깎아야 한다' 1700만원이 깎여버리면 아예 생활이 불가능해지는 거죠.] 고민 끝에 정씨는 입사를 포기했습니다. [정모 씨 : '전 직장이랑 다시 잘 얘기를 해보셔서 다녀라'는 그런 말을 하는 거예요. 너무 모멸감을 느꼈고 다른 일을 하는 게 낫겠구나.]
EXP
475,565
(21%)
/ 504,001
Watanabe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