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폐지 줍줍
[10]
-
게임
[홍보주의] 직접 만든 게임 텀블벅 펀딩 시작했습니다
[7]
-
감동
진정한 종교 지도자.
[9]
-
계층
놀면서 한달 월급 2,200만원 받는 사람.
[24]
-
유머
20대 초반인 MZ들 꼭 보세요.
[33]
-
유머
개그맨 김영철이 정종철을 싫어했던 이유
[21]
-
계층
옛날 회사 일은 업무의 밀도가 달랐다는 아버지.jpg
[11]
-
연예
나연
[7]
-
연예
윈터
[4]
-
연예
르세라핌 홍은채
[7]
URL 입력
- 유머 ㅎㅂ)이쁘거나 멋진건 이유 [30]
- 기타 오토바이 배달부 26명이 전원 전과자된 이유 [14]
- 기타 홍콩 모델, 애비 초이 잔혹 실화 [15]
- 기타 女공무원 개답답하다고 빡친 아저씨 [13]
- 기타 ㅇㅎ) 길에서 컨텐츠 찍는 바니걸 누나 [24]
- 기타 일본여성이 말하는 한국인 특유의 냄새 [15]
입사
2024-05-22 21:10
조회: 7,551
추천: 2
장례식장에서 상주 부인 성폭행...음주상담 참작 2년형12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동부지원 형사합의1부(최지경 부장판사)는 준유사강간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 4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와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에 각 3년간 취업제한도 명령했다. A씨는 지난 1월 27일 오전 3시 40분쯤 장례식장에서 상복을 입고 잠을 자는 친구(상주) 부인 B씨의 신체를 만지고 유사 강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심신미약 상태에서 범행을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재판부는 A씨가 술을 마시고 빈소를 나갔다가 다시 들어온 점, 일부러 피해자 옆에 누웠던 점, 당시 출동한 경찰관에게 한 진술 등을 토대로 심신미약 상태가 아니라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상주의 배우자인 피해자가 장례식장에서 잠든 상황을 이용해 범행을 저질러 죄질이 무겁고 피해자가 엄벌을 탄원하고 있다”며 “다만 피고인이 자발적으로 성폭력 예방교육과 음주 관련 상담을 받았던 점 등을 참작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EXP
1,210,683
(40%)
/ 1,296,001
초 인벤인 입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