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주인 "매일 보안카메라에 알람이 울리자 처음에는 조금 짜증이 났다
그러나 어느새 내가 알람을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고, 코로나19로 인해 따분했던 여름에 생기를 불어넣을 수 있는 일이 떠올랐다"


​분필로 아이가 탈수있도록 코스를 만들어줌 
시간이 지나자 아이가 점점 잘타게되었고 
동네명소가 되어서 다른아이들도 타러오기도하고 
어른들도 유모차를 몰고 산책하는
모습도 보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