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884873

김 후보 측 핵심관계자는 오늘 MBN과 통화에서 "한덕수 예비후보에 대한 예우를 최대한 갖춰 후보 자진 사퇴를 유도하는 방식으로 단일화가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