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6일)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이 공식 대선후보로 김문수 후보를 선출한 후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와의 단일화 문제를 놓고
내홍을 겪는 것을 겨냥해
"대국민 사기극'으로 규정하며 비판했습니다.


영상 중 -

내란 수괴가 개 끌고 백주 대낮을 활보하고 다니는 게 사법 정의입니까
윤석열이 연휴를 맞아 한강 공원에서 반려견과 산책하는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내란 수괴가 감옥 대신 백주 대낮에 거리를 활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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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힘 지도부와 의원들은
국민의 힘이 한덕수당이냐라고 항변하는
김문수 후보를 사기꾼이라고 매도하며 강력 성토했습니다
자신들이 뽑아 놓은 대선 후보를 바지 후보로 취급하려면
대체 경선은 왜 했습니까
한덕수 전총리의 후보 등극을 위해
단일화 눈속임을 할 바지 후보를 뽑았습니까
결론도 코미디가 따로 없습니다







우리가 볼 때는
순대나 라바나
뭐가 다를까 싶은데
저쪽에선 아닌가 봅니다
무조건 한덕수가 해야 되나바요

아니 한덕수랑 무슨 이면 계약이라도 했나요
밀실협의라도 한 겁니까
왜 한덕수여야 하지?

아무튼 이런 개판 대선판 ㅋㅋㅋㅋ
정말 긁힘은 없어지는 게 정답입니다
윤석열의 유지를 이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