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1/0000937900



보고서에 따르면, 게임이용 행동이 지속적으로 문제적 성향을 보이는 비율은 매우 낮게 나타났다. 세계보건기구(WHO) 기준상 게임으로 인해 12개월 이상 삶의 통제력 상실, 부정적 영향 지속 등이 나타나야 하지만 해당 패널 내 이 조건을 충족한 응답자는 단 한 명도 없었다. 이는WHO의 게임이용장애(ICD-11) 코드가 국내 현실과 거리가 있음을 시사한다.


국내 현실 뿐일까요? 애초에 WHO 등재도 말 많았죠.



비뇨기과의들의 포경수술,

수의사들의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TNR),

정신과의들의 게임 질병화..



슈킹에 미친 집단이 이렇게나 많습니다 여러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