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200평대의 초호화 저택을 방송에서 최초 공개한 김남주는 
자택 마당에 놓인 분수는 풍수지리에 좋다는 말을 듣고
프랑스에서 직접 100년 된 고가의 앤티크 분수를 가져왔다며
20년을 함께 살았으니 이제 120년이 되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