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과거 '술은 여자가 따라줘야 맛있지' 뭐 이런 것도 아니고 옆 사람에게 술 따라 주는 게 왜 문제가 되나

특히 우리 나라 술 문화는 다른 사람이 술을 권하는 문화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