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8월부터 자동차보험이 개편됨
내용은 차수리시 정품이 아닌 대체부품으로 장착가능하게 됨.
기존에는 보험료가 좀 비싸도 정품으로 교체, 만일 정품이 아닐 시, 차액만큼 소비자에게 돌려줌.
개정 내용은, 정품 안써도 됨. 기존보다 싼, 대체부품으로 사용 가능.

즉, KAPA라는 곳에서 자동차부품 인증을 해주는데, 거기 올라온 인증 부품으로 교체한다면, 소비자가 아무말 못 함.
문제 1. 이전 KS마크 사태처럼 KAPA인증 받기위해서 돈을 또 지불해야 함.
문제 2. 제이특공대라는 독일 3차 수리전문업체 사장님이 KAPA홈페이지 확인 결과. 부품 이름도 틀림. 본적도 없는 대체부품업체가 보임.  확인해보니 중국 업체.
문제 3. 차 운전해보시면 아시겠지만. 비싸더라도 순정, 정품 부품을 사용하는 이유가, 그 차에 맞는 주물기술을 갖고 있는데, 이 주물기술력은 대체부품 업체는 절대로 못 따라 옴. 고무패킹의 경우에도 순간적으로 300도까지 오르는 엔지열을 버틸 수있도록 만들어야하는데, 대체부품은 순정부품의 40%의 가격으로 그런품질 절대로 못 만듦

결론.
1. 보험가격이 싸진다는 이유로, 저렴한 품질의 중국산 대체 품질을 싸용하게 하려는 꼼수다.
2. 순정부품으로 교체해서 10년 쓸 것. 5년도 못쓰는 부품으로 써서 운전자의 고통이 가중된다.
3. 보험약관 개정은 금융감독원에어 승인해준다.
4. KAPA인증 부품은 국토부에서 승인해준다.
5. 그럼 대체부품 안쓰고, 정품써달라 요구하면 되지않나? ㅡ 안됨. 강제로 대체부품쓰게 되어있음.

위에 글 이해 안되시면, 예를 들어서.
님이 벤츠 좋은거 뽑은지 3일만에 사고 났는데, 부품을 갈아야 한데요. 지금까지는 독일 순정부품으로 갈아줬는데, 이제는 그냥 중국산 대체 부품으로 갈아도 된데요. 이제 님은 중국산 대체 부품을 쓴 차를 도로에서 타고 다니는데, 자꾸 덜덜덜 소리 나는데, 이유를 모르겠음. 그런데, 어디가서 항의도 못 함. 왜? 보험약관에 그래도 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