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cafe.daum.net/rocksoccer/ADs1/1415379?q=%EC%A0%95%EC%B2%AD%EB%9E%98+%EA%B0%95%EC%84%A0%EC%9A%B0&
.
.
- 정치인의 시간은 따로 있다.
- 박찬대는 매우 좋은 정치인이고 민주당의 주요자산이다
- 이번이 아니라 내년 지방선거에 쓰였으면 대권 후보로도 올라갔지 않았을까 싶다.
- 이유는 모르겠으나 서둘렀다.
-> 그래서 몇가지 패착이 생겼다.

1. 캠페인

- 정치 초 관여인 권리당원 대상 당내선거인데, 이걸 외부의 적과 싸우는 대선처럼 치뤘다
- 전선이 그렇게 쳐지며 적대감이 강하게 풍겨나왔다.
- 그런 적대감에 권리당원들이 크게 당황함.
- 대선캠프하듯 이어진 의원들의 단체 지지선언이 대세론이 아니라 정청래 집단 린치로 보이게 됐다.
- 만약 캠프없이 솔로로 치뤘으면 차라리 비슷하게 붙었을거다. 캠페인은 처음부터 실패하고 시작했다.
그렇게 말해주고 싶었는데 그럴수 없었다.
두번째로 좁혀지는게 아니라 오히려 벌어지게 만드는 계기가 있는데

2. 강선우 사퇴 건

- 대통령을 위해서 사퇴요구 한게 아니고, 강선우라는 동지를 내가 더 친명임을 입증 할 소재로 써버렸다
- 그래서 당원들마음이 매우 차가워졌다
- 사실여부를 떠나 그렇게 보이게 된 것이 문제임

3. 판단착오들의 출발점

- 한가지만 얘기하자면, 커뮤니티내의 작업들이 있다.
- 경선 시작하기 전에 몇번이나 얘기했는데(…)
- 작업쳐서 한쪽을 죽일놈으로 몰아치는 직업을 가진 작업자가 있다.
- 이 가짜와 진짜 여론을 구분해서 이해하는게 정치인의 매우 핵심적인 역량임
- 이 커뮤의 가짜여론 의견을 진짜로 믿고 전략을 짜면 아예 잘못 짜게 된다.(본인의 팬층으로 오해함)
- 이재명은 이걸 처음으로 인지한 정치인이고 손가혁 해체는 이 가짜와 진짜를 구분해낸 사건이다.
- 이 반대편의 정치인은 이낙연이다. 그래서 몰락했다.
앞으로 모든 정치인들이 참고해야하는 중대사안이라 정리했고,
박찬대는 나중에 좀 추슬러지면 불러서 직접 얘기해보겠다.

(더불어민주당갤러리 펌)

이낙연 비교까지 하면서 논점 제대로 파악하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