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목표로 하프기록 경신이 있었는데
내심 오늘 대회를 노렸었습니다

그치만 저번주 베트남 출장에다 술독에 빠져 살고
전혀 달리지를 못했고
엎친데 덮친듯 귀국해서 감기에 걸려 지금도 몸상태는 별로지만
뭐 변명하자면 끝이 없는거 아니겠습니까

어쨌든 결과적으로는 개인 pb달성에는 실패
초반엔 잘 밀었는데 후반에 퍼진게 아쉽네여.

12월 대회를 목표로 또 쪼아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