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서울 한강버스가 강바닥에 걸려 멈춰서면서 승객 82명이 구조됐습니다. 사고 7시간 전에도 비슷한 사고가 있었는데 당시 승객은 안내 방송을 듣지 못했다고 전했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불안과 불편을 끼쳐 송구하다고 사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