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2076429?sid=100
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2996515?sid=105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817517?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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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로는 제목만 나왔었다가 과기부총리의 브리핑 내용도 나왔습니다.
송구스럽다고 말씀하시고,개인정보 보안 강화 기간도 설정하신다네요.
그리고 현재 해킹이다 유출이다 단정하기는 어렵고,쿠팡측이 밝힌 금융정보 해킹없다 공지는 조사해봐야해서 즉답하지 않았습니다.

악성코드는 발견되지 않았다지만 국가배후 가능성도 같이 조사대상에 올려놨습니다.국가 배후는 당연히 중국 정부기관이겠죠.유출한 직원이 중국인이니까요.

이회의에는 국정원과 경찰도 같이 참여하면서 나온 내용들인데
빨리 조사해서 쿠팡도 엄벌.책임지게하고,중국인 범인이든 조직이든 기관이든 빨리 가려내서 처벌시킵시다.

만약 국가 배후가 사실로 드러난다면 이 문제는 중국과 외교 안보의 문제가 됩니다.

어떤 결과 나올지 지켜보겠지만 쿠팡 고객들은 정말 금융정보만은 안전하길 바라야겠군요..

국힘은 기업도 문제고 조치 취해야한다면서도 관리감독의 부재를 정부탓으로 몰고가더군요..

우리나라는 왜 이웃국가들에게 이리도 털리는 실험장이 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