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애폴리스에서 연방 법집행 요원을 폭행한 뒤, 한 사람이 연방 법집행 기관에 의해 다리에 총을 맞았다고 미 국토안보부(DHS)가 밝혔습니다.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연방 법집행 요원이 체포 과정 중 한 사람에게 총을 쏴 부상을 입히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당국은 해당 인물이 체포에 저항하며 차량으로 도주하고, 이후 요원을 폭력적으로 공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요원은 위협을 느껴 다리를 향해 발포했으며, 부상자는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다른 인물들이 삽과 빗자루 등으로 요원을 공격했다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이번 사건은 최근 미니애폴리스에서 연방 요원 관련 총격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발생해 긴장을 키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