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의 주가조작 및 샤넬백 수수 혐의에 대해 무죄로 판단해 징역 1년8개월을 내린 우인성 부장판사의 과거 판결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출연자들이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 소년원 출신이라고 의혹을 제기한 혐의를 무죄 선고한 이력이 입길에 오르고 있다.

하지만 부부싸움으로 김 여사에게 상해를 입혔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대선 준비로 바쁜 와중 모든 일정을 취소한 것에 기초해 매우 중대한 사정이 발생했을 것으로 추측이 가능하다”며 “언론에서 여러 의혹을 제기했던 것을 종합하면 부부 싸움은 추론 가능한 범위”라고 무죄로 봤다.

또 소년원 의혹 제기도 “이 대통령에게 좋지 않은 행적이 있다는 암시 내지 범죄 전력에 대한 의혹 제기일 뿐 구체적 사실 적시가 있다고 평가하기 어렵다”라며 무죄로 판단했다.

https://news.nate.com/view/20260129n19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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