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교유착 수사를 받고 있는 신천지가 내부에 PC 자동삭제 지침을 내린 것으로 연합뉴스TV 취재결과 파악됐습니다.

증거 인멸 시도 정황이 확인된건데요. 합수본은 관련 녹취를 확보해 수사 범위를 넓히고 있습니다.

지난달 30일 합수본이 신천지 압수수색에 나서기 아흐레 앞서, 윗선으로부터 일괄적인 

지시가 내려왔다는 내용입니다.

한 간부는, 업무용 PC에 데이터 자동 삭제 기능을 설정하라는 지시와 함께 방법이 상세히 적힌 

안내문도 배포됐다고 말합니다.

지시를 따른 이후 안내문은 파쇄했다고도 털어놓습니다.




합수본 내부에 밀정이 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