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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9 13:10
조회: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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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우 3차 종전협상 실패영토 조건이 합의하기 어려울줄은 예상했지만, 양쪽 조건이 너무 양극단 평행선이네요. 저 영토 문제를 상대편 주장대로 해줄 경우, 자국은 정권이 무너집니다. 러 - 돈바스 지역의 러시아 영토 인정. 사실상 지금 점령지를 러시아땅으로 하겠다는거. 우 - 영토 양보 불가능. 지금 러시아 점령지를 우크라이나가 돌려받겠다는거. 돈바스는 중공업과 광물의 보고일 뿐 아니라 흑토지대중에서도 매우 비옥한 지역입니다. 저 지역을 포기하려면 과거 나치처럼 몇백만명의 자국군 손실이 난 후에야 결단할 정도로 가치가 있지요. 나치 이전 역사에서 이 지역 점유자들도 순순히 포기한 적은 없는 지역입니다. 언제나 대규모의 유혈을 땅이 빨아들인 후에야 정적이 찾아왔지요. 우크라이나 동부 평원은 이전처럼 드론들의 굉음과 양국 청년들의 비명소리가 당분간 계속 들릴겁니다. .. ... 현대전 전장에서 쏟아져나온 자신의 내장을 끌어안고 죽어가는 병사들은 마지막에 '푸틴 만세'나 '젤렌스키를 위하여'라고 외치지 않습니다. 청장년 남성들의 마지막 유언 대부분은 지극히 인간다운 집과 가족에 대한 생각, 특히 '엄마가 보고싶다' 이지요. 우크라이나어와 러시아어에서 '엄마'를 뜻하는 단어는 철자와 발음이 같습니다. 그렇게 양국에서 징집되온 청장년 병사들은 상대 적병이 그만큼 나와 닮은게 많았다는걸 다시 확인하며 죽이고, 죽어갑니다. 정치인들의 탐욕과 어리석음이 아니었다면 이런 방식으로 청년들끼리 죽여대며 해결할 필요는 없었다는걸 상대 병사와 전우의 엄마를 찾는 단말마를 반복해 들으며 결국은 인식할수밖에 없지요. 이 전쟁의 가장 큰 비극중 하나입니다.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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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의 자유라고 하는 것은 니가 무슨 말을 하건 간에,
정부가 널 체포할 수는 없다는 얘기야 그건 다른 사람들이 너의 개소리를 듣고 앉아 있어야 한다는 의미도 아니고, 니가 개소리를 하는 동안 널 대접해야 하는 것도 아냐. 널 비판이나 당연하게 일어날 결과로부터 보호해주지도 않아 니가 쌍욕을 먹거나, 쫓겨나거나, 차단당한다면 니 표현의 자유나 자유 발언권이 침해당한 게 아냐 그건 그냥 니 얘기를 듣던 사람들이 널 병신이라고 생각한다는 거고 당장 썩 꺼지라고 쫓아내는 것 뿐이야. ------------------------------------------------------------------------ "우리는 개인의 자유를 극도로 주장하되, 그것은 저 짐승들과 같이 저마다 제 배를 채우기에 쓰는 자유가 아니요, 제 가족을 제 이웃을 제 국민을 잘 살게 하기에 쓰이는 자유다. 공원의 꽃을 꺾는 자유가 아니라 공원에 꽃을 심을 자유다." -백범 김구,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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