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우의 3쿠션 길이 남다르다 싶었는데, 아버지의 당구를 보니 어쩌면 저 아버지에게서 자라면 그럴수도 있겠다 싶네요. 조명우의 쿠션 길을 보면 뭔가 고정관념을 깬다 싶었거든요? 그럼에도 그런 샷을 하고 태연한 모습이 이상했는데 그게 당연했던 환경에서 보고 자란 느낌입니다.

그리고 그 이상한 당구의 결정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