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정유사, 중동사태 장기화에 러시아산 원유 수입 타진

호르무즈 해협 봉쇄 장기화로 원유 수급 불안이 커지자 정부와 정유업계가 대응에 나섰습니다.

미국이 유가 안정을 위해 러시아 원유 제재를 일시 완화하면서 상황이 변화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국내 정유 4사와 회의를 열고 러시아산 원유·나프타 수입 가능성을 검토 중입니다.

러시아산 원유 수입은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중단된 상태였습니다.

에너지 수급 위기 대응 차원에서 러시아산 재도입 여부를 본격적으로 타진하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