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차, 일본차 제치고 '세계 1위' …BYD, 닛산·혼다 앞질렀다


지난해 국가별 신차 판매량에서 중국이 일본을 제치고 처음으로 세계 1위를 기록했습니다.

중국 업체 판매량은 약 2700만대로 전년比 10% 증가했고, 일본 업체는 약 2500만대로 소폭 감소했습니다.

개별 기업으로는 도요타가 여전히 1위를 유지했으나, BYD와 지리그룹은 혼다와 닛산의 판매량을 각각 앞질렀습니다.

상위 20개 기업 중 중국 기업은 6개로 일본(5개)보다 많아 중국 업체의 전반적인 성장세를 보여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