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이란 세력이 전 세계적으로 미국의 이익과 시민들을 표적으로 삼을 수 있다고 경고하는 권고문이 발표되었으며, 주요 군사 목표는 아직 달성되지 않았습니다.
• 국무부는 3월 22일 전 세계 주의보를 발령하여, 중동 외부 지역을 포함해 미국 외교 시설들이 표적이 되었다며 해외 미국인들에게 경고했습니다.

• 이번 경보는 수주간 고조되어온 권고문에 이어 발령된 것으로, 3월 13일 사우디아라비아와 오만이 레벨 3으로 상향되었고 양국에서 비응급 미국 인력의 철수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 CNN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지상군 배치 여부를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으나, 백악관은 대통령이 “현재로서는 어디에도 지상군을 파견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미 국무부는 3월 22일 전 세계 미국인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는 전 세계 보안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이번 경보는 이란과의 전쟁이 4주째로 접어들면서 중동 외부 지역의 미국 외교 시설까지 표적이 되고 있다는 우려를 반영한 것입니다.

경보의 핵심 내용
국무부는 이번 경보를 통해 해외 미국인들에게 다음 사항을 공지했습니다.
• 중동을 포함한 전 세계 미국 외교 시설이 표적이 되고 있음
• 이란에 우호적인 단체들이 전 세계 어디서든 미국 관련 시설 및 미국인을 표적으로 삼을 수 있음
• 주기적인 영공 폐쇄로 인해 항공 여행 차질이 발생할 수 있음
• 가장 가까운 미국 대사관 또는 영사관의 보안 경보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것
이번 경보는 분쟁 발발 직후인 2월 28일에 이어 두 번째로 발령된 전 세계 보안 주의보이며, 국무부는 지난 2025년 6월 이스라엘-이란 갈등 당시에도 유사한 경보를 발령한 바 있습니다.

단계적으로 강화된 여행 권고
3월 22일 전 세계 경보 이전에도 국무부는 수주에 걸쳐 중동 각국에 대한 여행 권고 수위를 꾸준히 높여왔습니다.
• 사우디아라비아: 3월 13일 레벨 3(여행 재고)으로 격상. 리야드 미국 대사관 내 드론 공습으로 인한 구조물 손상 및 화재 발생 이후 UAV 위협 경보 발령
• 오만: 역내 분쟁 확산 위험으로 인해 레벨 3으로 격상
• 바레인·이라크·요르단: 대사관 대피령 및 임시 영사 서비스 중단
3월 13일 리야드 주재 미국 대사관은 현지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으며, “트럼프 대통령, 루비오 국무장관, 국무부는 미국 시민의 안전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분쟁 초기인 3월 2일에는 이란·이스라엘·사우디아라비아·요르단 등 중동 14개국 이상에 대해 즉각 출국을 촉구하는 강력한 권고문이 발령된 바 있습니다


https://travel.state.gov/en/international-travel/travel-advisories/global-events/worldwide-caution.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