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이란과의 전쟁 종식 시한으로 오는 4월 9일을 잠정 설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측 간 종전 회담은 이르면 이번 주 이슬라마바드에서 열릴 가능성이 제기된다.

튀르키예 국영 아나돌루 에이전시에 따르면 이스라엘 일간지 예디오트 아흐로노트는 이날 익명의 이스라엘 관리를 인용해 “미국은 전쟁 종식 목표일을 4월 9일로 정했으며, 전투와 협상을 위한 시간이 약 21일 남아 있다”고 보도했다.

이스라엘 측은 또 “이란과 미국 간 회담이 이번 주 후반 파키스탄에서 열릴 것”이라며 미국이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국회의장과의 접촉 세부 사항을 공유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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