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러시아산 원유·나프타 도입 가능…금융·2차 제재 리스크 해소"


정부는 러시아산 원유·나프타 도입을 막던 금융 결제와 2차 제재 문제를 해소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과 협의를 통해 달러 외 통화 결제 가능 및 제재 적용 제외를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국내 정유업계도 러시아산 에너지 도입을 적극 검토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습니다.
다만 거래 기간 제한, 품질 확인, 거래 상대 신뢰성 등은 여전히 검토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카타르 LNG 공급 차질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연말까지 사용할 물량을 확보해 수급은 관리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