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8번째 4.5세대 초음속 전투기… 25년만에 완성된 꿈[KF-21 양산 돌입]


DJ때 시작해 이재명정부서 양산
수출 확정된 인도네시아 외에도
UAE·폴란드·캐나다 등서 관심

단군 이래 최대 방산 프로젝트인 KF-21 사업이 김대중 정부에서 '국산 전투기' 개발에 착수한 이래 25년 만에 대망의 양산에 성공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경남 사천시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본사에서 4.5세대 전투기 KF-21의 대량생산 시대 개막을 전 세계에 선포했다. 문재인 정부에서 KF-21 시제기 출고에 성공한 지 5년 만에 첫 양산에 돌입했다.

KF-21사업은 지난 2001년 3월 김대중 전 대통령이 공군사관학교 졸업식에서 국산 전투기 개발을 공식 지시하고 1년 뒤 2002년 합동참모본부에서 연구개발 검토에 착수하면서 시작됐다.
하지만 KF-21의 전신이었던 KF-X 사업은 이명박·박근혜 정부에서 사업 축소가 거론되면서 지지부진한 상태가 이어졌다.

이재명 정부는 KF-21의 본격 양산과 해외수출에 드라이브를 걸 것으로 예상된다. 전 세계에서 4.5세대 이상 초음속 전투기 개발에 성공한 국가 및 지역은 미국, 중국, 러시아, 일본, 프랑스, 스웨덴, 유럽 컨소시엄(영국·독일·이탈리아·스페인)에 이어 우리나라가 8번째다.



원문 : https://v.daum.net/v/2026032518254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