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보고

고춧가루를 넣지 않고 무언가 이상한 것을 넣어서 고추장을 만드는 것인가? 하는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소비자 단체 아짐씨들과 기자한테 100% 속은 거임 



저 컨텐츠를 만든 유튜버조차 낚인것.





고춧가루 자체만 수입하면 무려 270%의 관세가 붙는데 '다대기' 즉, '고추 양념'으로 수입하면 기타 소스로 분류되며 관세가 45%로 줄어듬

그래서 현지 공장에서 '고추양념'을 만들어서 수입하는 거임





그런데... 대한민국 정부는 대한민국 농민의 수익을 지켜주기 위해

농산물에 고율의 관세를 붙임. 그래서 비싼거임 원재료 자체로 들여오면. <<<









어차피 고추장 만들려면 소금도 넣고, 물엿도 넣어야 하는데 이걸 중국현지
공장에서 미리 혼합하면 통합으로 '고추양념'이 되는거임 




결론 = 

'법의 맹점을 이용해서 법의 제정 목적을 회피한 야비한 술수' 라고 욕하는 것은 정당

하지만 '고추장에 고춧가루도 넣지 않은 가짜 고추장' 이런 비난은 잘못임



요약  = 고추장은 진짜 고추장이맞다. 제조 방식만 다를뿐임. 

물론 아 중국에서 만들었내? 꺼림찍하네? 그런건 뭐 개인판단으로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