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거래가 1억 8000만원 부풀려 ‘집값 띄우기’…경찰, 부동산 범죄 1493명 적발 | 서울신문




경찰청은 약 5개월간 부동산 시장 교란 행위를 특별 단속해 총 1493명을 적발했습니다.
이들은 허위 거래 신고 등으로 실거래가를 최대 1억 8000만원까지 부풀려 집값을 인위적으로 올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일부는 가족·지인 간 짜고 거래하거나 계약 후 취소하는 방식으로 시세를 조작했습니다.
이러한 행위는 주변 부동산 가격 상승을 유도해 시장을 왜곡시키는 불법 행위로 판단됐습니다.
경찰은 추가 수사를 통해 엄정 처벌하고 부동산 시장 교란 행위 단속을 계속 강화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