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통일신라 시대 유물의 잃어버린 조각을 찾은 대학생
[32]
-
계층
폐지 줍줍
[6]
-
계층
지하철 병신들 모음
[31]
-
지식
한국이 ICBM 기술이 없는 이유?
[25]
-
계층
충주시 유튜브 채널 근황.jpg
[22]
-
계층
6년전 호박벌을 길들인 유튜버 근황
[36]
-
유머
주식 이야기가 금지된 회사
[58]
-
감동
ㅇㅎ] 오이갤 엄선작 움짤 30EA (데이터주의)
[38]
-
계층
(ㅎㅂ) 오이갤러들이 좋아하는 몸매
[27]
-
유머
샤워만하고 가는 헬스장 회원
[20]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이슈 모수 사과문 다시 떴다고 하네요 [44]
- 기타 "우리도 성과금 줘!", 폭발한 중국인들 [15]
- 기타 산업용 로봇 도입 세계 선두 [10]
- 계층 우리나라 국민연금이 지금 하고있는 미친짓....... [14]
- 기타 한국만 위고비가 비싼 이유 [15]
- 이슈 대한민국 경제 전문가 3인방 [6]
|
2026-05-06 22:11
조회: 1,194
추천: 44
오이갤 악성 유저에 한 명에 대한 고찰1. 바쁘신 분들을 위한 두 줄 요약 오이갤에서 활동하는 셸X 이라는 유저는 글 작성 프로그램이나 매크로를 이용하는 사람일 가능성이 높으며 일베 유저일 가능성도 매우 높음 (일베 닉:기차차차) 2. 글을 작성하기 앞서 저는 원래 인터넷에 글을 올릴 때 시간을 길게 들이는 편이고, 내용 전달력과 가독성이 괜찮을지 고민해가며 작성중인 글을 여러 번 읽어보며 수정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이번 글은 불쾌함이 가득한 내용이라 여러 번 보기도 싫은데다가, 이딴 내용에 더 이상 시간을 들이기 싫어서 간단히 작성하니 가독성이 떨어질 수 있는 점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특정 유저 저격으로 보일 수도 있지만 혐오 표현 사용자에 대해 지속적으로 신고를 하고 있지만 딱히 제제가 안 이루어지는 것 같아 관리자 차원에서도 참고하셨으면 하는 내용이 있기도 해서 공익의 목적을 위해 작성한다는 점 말해두고 싶습니다. 3. 본론 오이갤에는 다양한 유저들이 서식하고 있습니다. 누군가는 다른 사이트에서 글을 퍼오고, 누군가는 그렇게 모인 글들을 구경하기만 하기도 하며, 누군가는 댓글을 달며 여러 의견들을 교환합니다. 그리고 누군가들은 그렇게 의견을 교환하는 와중 흥분해서 말을 강하게 하는 바람에 다른 유저들과 싸움이 일어나는 일도 자주 발생합니다. 하지만 저는 그런 싸움이 큰 문제라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다수의 유저들은 다름과 틀림을 구분할 수 있기 때문에 순간적으로 흥분해서 욕에 가까운 말을 했던 분들도 정중하고 차분하게 댓글로 의견을 말씀드리면 생각의 다름을 인지하고 원만하게 넘어가는 경우가 대부분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어느 사이트든 악성 유저는 존재하기 마련이죠. 악성 유저들은 보통 본인의 말만 맞다고 주장하며 다른 사람들을 비하합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은 보통 사회적으로 힘든 주장을 하면서도 그게 잘못된 발언인지 인지하지 못하기도 합니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은 댓글을 말합니다. ![]() ![]() 이 분은 이 밖에도 수많은 어록을 남기신 분인데 이준석 옹호, 40대 비하, 여성 비하 발언 등등 수많은 발언 중 제가 가장 심각하다고 생각한 댓글 두 개를 가져온 겁니다. 제가 굳이 이 분의 댓글을 가져온 이유는 다른 악성 유저들과는 조금 다른 특징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 일반적인 악성 유저들은 위 그림과 같이 욕을 먹기 위해 댓글을 단다는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오이갤에도 그런 분들이 종종 보이는데, 보통 정지 먹고 사라지거나 부케로 등장하고는 하죠. 그런데 위에 예시를 든 댓글 작성자 분은 조금 특이했습니다. 박은정/추미애 의원이 대통령이 되게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는 말을 하며 무언가를 주장하려는 목적성이 있었기 때문이죠. 반사회적인 발언을 하지만 그 와중에 글을 쓰는 목적성이 있다? 이런 케이스는 처음 보기도 했고, 일반적인 악성 유저들과는 다르게 끝까지 막댓 사수해가며 어떻게든 이겨먹으려는 모습이 보여서 정말 특이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도대체 뭐 하는 사람인지 궁금해졌고 작성 글을 한 번 검색해 봤더니 정말 놀라운 결과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우선 오이갤에 작성한 글 목록을 보시면 다음과 같습니다. https://www.inven.co.kr/board/webzine/2097?query=list&p=1&sterm=&name=nicname&keyword=%EC%85%B8%EB%A7%81 ![]() 위에 말씀드렸듯이 박은정/추미애 의원에 대한 글을 열심히 올리고 있죠. 여기서 올라온 제목을 바탕으로 검색해보면 여러 사이트에 같은 내용들을 올리는 유저가 있습니다. 첫 번째로는 이토렌트 시사게시판의 [썬모닝]이라는 유저 이토렌트(작성글 목록) https://etoland.co.kr/member/2551833 ![]() 두 번째로는 보배드림 유머 게시판의 [고위공직자수사처] 보배드림(작성글 목록) https://www.bobaedream.co.kr/mycommunity?cid=b3BocjJvcGhxdG9waHFnb3BocXJvcGhxZm9waHFqb3BocWtvcGhxcm9waHNsb3Boc2tvcGhzam9waHNpb3BocjVvcGhybQ%3D%3D&lo=10&or_where=&or_gu=10&or_se=desc&s_code=&pagescale=50&viewtype=&cpage=1&flag=&ubd_no=&mcmd=&s_selday=&s_select=title&s_key= ![]() 세 번째로는 뽐뿌 자유게시판의 [패트릭보잉]이라는 유저 뽐뿌(작성글 목록) https://www.ppomppu.co.kr/zboard/zboard.php?search_type=name&id=freeboard&page_num=30&keyword=%C6%D0%C6%AE%B8%AF%BA%B8%C0%D7 ![]() 네 번째로는 싸커라인의 [사회운동가]라는 유저 싸커라인(작성글 목록) https://soccerline.kr/board?searchWindow=&searchType=1&searchText=xiphosmagic&categoryDepth01=5&page=0 ![]() 다섯 번째로는 dvdprime 시사정치 게시판의 [배트우먼]이라는 유저 dvdprime(작성글 목록) https://dvdprime.com/g2//bbs/board.php?bo_table=sisa&sca=&sfl=mb_id,1&stx=177320 ![]() 여섯 번째로는 클리앙의 [공수처]라는 유저 (클리앙은 비회원이 작성자 글을 검색할 수 없어 일부 글만 확인했습니다) 클리앙(최근 작성글)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186739 ![]() 일곱 번째로는 클리앙의 [바르셀로나]라는 유저 (다모앙도 비회원이 작성자 글을 검색할 수 없어 일부 글만 확인했습니다) 다모앙(최근 작성글) https://damoang.net/free/6230104 ![]() 여덟 번째로는 딴지일보의 [문나이트]라는 유저 (딴지일보도 비회원이 작성자 글을 검색할 수 없어 일부 글만 확인했습니다) 딴지일보(최근 작성글) https://www.ddanzi.com/index.php?mid=free&page=36&document_srl=880466669 ![]()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일베의 [기차차차]라는 유저가 있었습니다. 일베(작성글 목록) https://www.ilbe.com/list/politics?listStyle=list&searchType=nick_name&search=%EA%B8%B0%EC%B0%A8%EC%B0%A8%EC%B0%A8 ![]() 그리고 위에 있는 글들의 작성 시간을 찾아보면 아래와 같이 보통 거의 동시에 여러 사이트에 글을 올린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x는 해당 글이 존재하지 않는 경우/ 공란은 작성 시간을 확인하지 않은 경우) ![]() 표 정리 중 어차피 동일 유저라는 점이 보여서 굳이 작성 시간을 확인하지 않은 글이 많지만 가장 최근 글인 5월 6일과 5월 3일에 올린 글 작성 시간을 보면 모두 동일 유저라는 것이 명확합니다. 그리고 그 중 일베는 조금 특이한 케이스였는데 글 작성 시간을 확인할 수는 없었지만 작성 일자 자체는 다른 사이트와 정확하게 일치했으며 일베에는 다른 사이트에는 올리지 않은 글들도 많이 작성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굳이 일베에 들어가보실 필요 없으니 제가 확인한 바를 말씀 드리면 2024년 1월에 '이재명과 형수욕설의 진실' 이라는 글을 시작으로 평균 하루에 한 개 이상씩 친 민주성향의 게시글을 올렸으며 초반에는 이재명 당시 대표에 대한 응원 글도 많이 올라와 있습니다. 그러다가 어느 시점부터는 하루에 5~6개씩 글을 올리는 경우도 매우 많던데 이 정도면 내용을 떠나서 주 사용 커뮤가 일베라고 해도 될 정도 아닌가 싶네요. 사족일 수 있지만 일베의 짤방 게시판에도 야짤을 열심히 올리고 계시기도 하구요. 4. 결론 매일 여러 사이트에 거의 동시에 제목만 바꿔서 글을 올리는 유저가 오이갤에서도 활동한다는 점을 확인했습니다. 글 내용만 봐서는 친 민주 성향으로 볼 수도 있지만, 댓글 내용을 보면 일베급 망언을 하면서도 본인이 망언을 하고 있는지 조차 인지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심연을 오랫동안 들여다봐서 심연에 잠식당한건지 아니면 원래 성향이 그랬던 건지는 알 수 없습니다. 다만, 저는 일베급 망언을 아무렇지도 않게 배설하는 사람을 더 이상 보고 싶지 않고 글 내용만 보고 속아서 추천을 박는 사람이 조금이라도 줄어들었으면 합니다.
EXP
4,947
(36%)
/ 5,201
인벤러
|














비둘기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