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맥심 박서이(@seoyiverse)

박서이의 시대가 오고 있습니다! 마침내 코스튬의 벽을 넘었어요. 3라운드에서 인간맥심 서이로 다크한 이미지를 보여드렸다면, 4라운드에서는 새하얀 란제리로 뽀얗고 청순하고 사랑스러운 여자친구 서이로 변신했는데요. 의상이 속옷이라는 것만으로도 야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번엔 분위기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어요. 그래서 란제리만큼은 무조건 침대에서 찍고 싶었습니다. 소품으로 준비한 쿠키는 ‘날 좀 먹어줘’라는 느낌, 리본 끈은 ‘선물은 나야’라는 느낌으로 찍었어요(웃음). 이 정도면 독자님들 여자친구로 슈퍼패스 아닌가요? 제발 여친 결승전도 보내줘라~!



회사원 박보름(@5959fullmoon)

짜잔! 무려 4라운드에 추가 합격한 행운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과정이야 어쨌든 콘테스트니까 결과가 중요한 거 아니겠어요?(웃음). 블랙 란제리+슬립 조합으로 큐티와 섹시, 두 가지 매력을 준비했습니다. 슬립 하나만 입고 옆슴을 강조할까 했는데 란제리까지 입고서 슬립을 벗는 느낌으로 가는 게 더 야하겠더라고요. 촬영 장소도 일부러 주방으로 선택했어요. 보통 주방은 섹시와 거리가 먼 공간이잖아요? 이제부턴 밥 먹을 때마다 식탁에 드러누워 있는 제가 생각나면서 일상생활에 지장이 생기실 겁니다(웃음). 독자님들께서 결승 진출의 행운을 만들어주시기 바랄게요!



전직 트롯 걸그룹 유주다(@94.167kg)

세계 10장밖에 없는 한정판 란제리예요. 이곳은 미맥콘이잖아요. 섹시가 제일 중요하지만, 한 번쯤 여자의 멋진 모습도 보여주고 싶었어요. 그게 뻔하지 않은 란제리를 선택한 이유고 제가 200% 노력하는 이유거든요. 촬영하면서 비중은 적었지만 검은색 재킷과 하이힐도 소품으로 써서 유주다 표 섹시를 완성했습니다. 저는 사실 승부 속옷 같은 건 필요하지 않아요. 평소에도 노팬을 좋아해서 남자한테 어필할 땐 그냥 ‘나 노팬이다?’ 한 마디면 게임 끝납니다(웃음). 1라운드 인터뷰에서 TOP 5 안에 드는 게 목표라고 말씀드렸는데요, 기세로 결승전까지 가보겠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슬이(@s2_____u.l)

탁한 섹시로 돌아왔습니다. 시스루 느낌의 블랙 란제리와 검스, 긴 머리에 염색까지 해서 이미지 변신을 해봤는데요. 비키니와 코스튬으로 귀여운 모습은 충분히 보여드린 것 같아서 란제리는 준결승전인 만큼 제가 잘하는 걸 해보자는 마음으로 준비했어요. 촬영하면서 단발일 때는 하지 못했던 머리 묶는 포즈도 했고요. 8명을 비교해서 보면 아시겠지만 스타일링은 제가 독보적입니다. 아참, 스타킹에 있는 밑트임은 모든 일을(?) 조금 더 간편하게 해결하기 위한 건데요. 무리수보다는 탁한 섹시의 포인트로 봐주시기 바랍니다(웃음). 그럼 슬이는 먼저 결승전에 가 있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