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퍼듀 주중 미국대사가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트럼프가 시진핑과 미중 정상회담에서 미국산 무기 구매를 제안했다고 발언했습니다.
백악관과 국무부는 미국은 중국에 무기를 판매할 계획이 없다라고 수습했다고 하는데, 
아무래도 트럼프의 발언은 사실로 보여집니다.
외신들은 트럼프 특유의 거래주의적 외교 방식이라고 해석하고 있다 합니다.

잠재적 적국으로 지정한 중국에게 무기를 팔아먹을 생각까지 하는
트럼프의 저 대범함에 무릎을 탁 치지 않을 수가 없네요.

아무튼 미국과 중국은 2차 대전 당시 동맹국이었다는 트럼프의 발언으로 놀란 일본에 이어, 
이번 무기 판매 발언으로 대만도 안보적 위기감에 화들짝 놀랐을 것 같습니다...

저런 미국의 꼬라지를 보면서
과연 미국은 신뢰할만한 동맹인가? 하는 의문이 더욱더 강하게 드는 지점입니다.



먼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