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30일, 수요일 ❒

💢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BTS도 군대에 가는데’... 日 실업 야구 가까스로 이기고 군면제? 
→ 불붙은 ‘AG 병역특례’... 
종목에 따라 아시안게임은 2진급을 내보내는 국가가 많아 아시안게임이 명예의 전장이라기보다 선수들이 병역 리스크를 해소하는 탈출구로 변질됐다는 지적도.(중앙)

 
2. 가짜 ‘우편물 도착안내서’ 주의 
→ 등기우편물을 수취인 부재 등으로 배달하지 못하면 이 사실을 알리기 위해 출입문 등에 부착하는 안내문. 
여기에 피싱에 이용하는 전화 번호나 QR코드를 넣은 가짜 나돌아. 
의심되는 경우에는 직접 우체국에 연락하여 확인할 필요.(동아)▼



◇위조된 안내서(왼쪽)와 정상 안내서(오른쪽)


 3. 신용점수 950점도 대출 퇴짜 
→ 신용점수 인플레,.. 10명중 3명이 950점 넘어. 
신용점수만으로 우량 차주 판별 어려워. 
5대 은행의 지난 7월 신용한도대출(마이너스통장)자 평균 신용점수는 961.2점. 
처음 집계한 2022년 7월보다 20점 넘게 올라가.(국민)▼




4. 한국, 중국보다 키가 컸던 일본이 작아진 이유 
→ 2019년 기준 일본은 남성 172.1㎝, 여성은 158.5㎝... 
한국(남성 175.5㎝, 여성 163.2㎝), 중국(175.7㎝, 163.5㎝)보다 3~5cm 정도 작아. 
일본의 줄어든 영양 섭취량(식사량)이 가장 큰 이유로 꼽혀.(서울경제)

 
5. 목욕탕, 찜질방 11%에서 레지오넬라 검출 
→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 다중이용시설 검체 2214건을 분석한 결과 246건에서 레지오넬라균 검출. 
레지오넬라균은 따뜻하고 습한 환경(온도 25~45도)에서 잘 번식한다. 
감염되면 감기와 유사한 증상, 심할 경우 사망...(서울경제)



레지오넬라균 검사[경남도 제공=연합뉴스]





◇찜질방?목욕탕 162건…전체 검출 건수의 66%
◇만성 폐질환자?당뇨 환자 등 고위험군 감염 주의
◇서울시, 검출 시설 청소?소독 후 안전성 재확인


6. 젤렌스키, ‘北 포로 한국행’ 공개는 패트리엇 미사일 지원 거부 때문? 
→ 러시아 언론인 주장. 
우크라이나가 패트리엇 체계를 지원받으려고 한국과 일본에 요청해왔지만, 양국 모두 무기 지원에 선을 그어오고 있다고.(경향 외)

 
7. ‘北 지뢰 가능성 매우 높다’... 북, 인정할까? 
→ 가능성 낮아. 
‘남측 모략’, 또는 ‘무대응’ 가능성... 
2015년 DMZ 목함 지뢰도 북한은 남측의 ‘모략극’이라고 주장. 
이후 북한은 ‘유감’을 표명했지만 직접적인 책임은 끝내 인정하지 않았다.(서울)

 
8. 은행 문 여는 시간 30분 늦어진다 
→ 내년 4월부터 9시 30분 개점. 
폐점 시간은 16시로 그대로. 
금융권 노사가 임금 3.0% 인상과 함께 은행 영업시간을 30분 단축하는 방안에 잠정 합의.(한국)
















9. 120m 줄타기 ‘슬랙라인’ 
→ 10월 1일 광화문 광장 지상 120m, 국내 첫 공연... 
슬랙라인은 폭 2.5∼5cm 줄 위에서 걷거나 점프, 회전 등의 기술을 선보이는 스포츠로 이번 공연을 펼칠 선수는 에스토니아 출신 챔피언 ‘루스’로 2024년 7월 이탈리아 본토와 시칠리아를 잇는 메시나 해협의 약 3.6km 거리를 슬랙라인으로 횡단한 기록이 있다.(동아)▼




10. 한국인 ‘찰스’? 
→ 미국에서 비즈니스도 더 이상 영어 이름이 필수는 아니다. 
(한국인인) 필자가 1987년 미국 로스앤젤레스 타임스에 입사했을 때는 동료들은 “영어 이름 없냐?”를 끊임없이 물었다. 
요즘에는 영어 이름이 있냐고 물어보는 사람이 거의 없다. 
지난 50년 동안 한국 이름과 한국말 단어에 익숙해진 것이다.(한스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