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에 따르면,
영국도 사우디를 지원하기 위해 공중 전력을 급파했다고 합니다.
다만, 사우디 본토 방어와 공중 급유 지원의 성격이라고 선을 그었다고 하네요.

익히 아시다시피 메카 공동 방위 협정국인 튀르키예와 파키스탄과
더불어 수에즈 통과 수수료가 국가 재정에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이집트도 지원한다고 
하지만 사우디 방어를 위한 병력 지원만을 고려하고 있고,
시리아만 전투 병력 파견을 고려 중이라고 합니다.

아무리 방어적 성격이라고 하지만, 후티의 공격에 피해를 받게 되면
그때부터는 말이 달라질건데...

해상 물류, 종파간 갈등, 미국의 외면으로 인한 중동내 헤게모니의 지각 변동 등
다국적 군사력이 충돌할 지점이 많은게..
이 전쟁이 확전 상태로 진행되는게 아닌가 하는 우려가 되네요.

먼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