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bNFa9ETSSG4?si=aiRTZTWcfkFkSm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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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벌써 4년이나 흘렀는데 아직도 그날의 책임과 진실은 그당시 윗선들에게 잘 닿지 않고 있습니다.
행정의 무능이라고 이미 외신들이 여러번 지적했었고 미국은 다큐까지 만들어서 우리 행정의 문제를 지적했습니다.
그러나 정권이 바뀌었음에도 여전히 답답한 상황인것 같아요.
국힘이 제대로 협조를 안한것도 있겠지만 정부와 민주당도 얼마나 적극적인지 모르겠고 수사기관들과 사법부들의 정의실현도 아리송합니다.전 용산구청장 빠져나갔을때도 알아봤으니..

서울시는 이태원 지하철 무정차 통과시켰어야했고
경찰인력을 시위대에 보낼게 아니라 인파 혼잡한 핼러윈 거리에 보냈어야 하고
잠복 경찰 투입으로 마약 잡아서 정부 실적으로 올릴라고 하지말고 정복 경찰 늘려서 인도와 차도 구분해서 정리하고

혼잡한 골목길들은 중앙 바리케이드 세우거나 일방통행만 가능하게 했어야 했습니다.

핼러윈은 즐긴지 오래됐지만 왜 그날따라 유독 많았냐구요?
그당시 윤석열 정부가 야외 코로나 집합금지 시간 제한과 인원수 푼 후 첫 핼러윈이었습니다.

코로나가 몇년을 축제 못하게 했으니 드디어 풀렸을때 얼마나 다들 기대하고 나왔겠습니까?

그렇게 이미 예상되는 대규모 인파였음에도 별것 아닌것처럼 행정적 준비를 안한것들이 각 기관마다 있었음에도 어디 하위기관 말고 제대로 처벌 받은곳이 존재합니까?

세월호때도 현장 해경 일부만 강력처벌 받았었죠.

삼풍백화점때도 제대로 강력처벌 받은이들이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씨랜드화재 당사자도 실화탐사대에 나온거 보니까 화가 나더군요.

대구지하철 참사도 당시 문제된 윗선들이 합당한 처벌 받았는지 의문입니다.

성수대교는 잘 모르겠지만..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도 유족분들께서 원하시던 항철위가 국토부에서 독립되서 조사중이지만 둔덕 관련해서 국토부 공무원들 제대로 처벌 받고 진상규명될지 지켜보겠습니다.

우리나라는 왜 이렇게 산업현장 사고나 큰 인재참사들은 뭐 하나 깨끗이 풀리는게 없을까요?

대체 왜 일까요? 한국에 살면서 늘 그게 궁금중이 있었습니다.꼬꼬무 보면서도 여러 사건들 다룰때 찝찝하게 이야기가 끝나는 경우도 많아서 씁쓸하더군요.

그리고 진상규명을 외치던 높은분들도 세월이 지나면 의지가 떨어지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언제나 상처받는 사람들은 피해자들과 유족들입니다.

다시한번 고인들의 명복을 빌고 다시는 이런일이 안나게 해야하고 한이 풀리게 책임자들 처벌과 진상규명 그리고 양심고백과 반성들이 나오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