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폐지 줍줍
[3]
-
유머
철새 도래지에 고양이 급식소 설치한 단체 패소
[26]
-
계층
47만 원짜리 비행기 창밖 풍경
[24]
-
계층
배달 엉망으로 왔는데 5점 준 이유
[18]
-
지식
게임을 만들 때마다 전재산 따갚되 성공한 미친 회사
[33]
-
연예
리센느 리브
[14]
-
유머
남고생의 욕정을 얕잡아본 여자 선생님
[30]
-
유머
강철 여군이 알려주는 실전 호신술
[18]
-
계층
남편이 친구들과 1박2일 여행을 갔다
[11]
-
유머
만약 이 동작을 매일 30번씩 한다면
[65]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2026-11-02 14:36
조회: 2,262
추천: 9
‘권경애 노쇼’ 학폭 손배소, 끝내 재개 못해… 대법, 소송종료 확정![]() ![]() 권경애 변호사의 재판 불출석으로 항소가 취하된 것으로 처리된 학교폭력 피해자 유족의 손해배상 소송이 끝내 재개되지 못했다. 대법원 민사2부(주심 김성수 대법관)는 고(故) 박주원 양의 어머니 이기철 씨가 학교폭력 가해자 측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소송종료를 선언한 원심을 2026년 10월 30일 심리불속행 기각으로 확정했다(2026다205698). 유족이 2016년 소송을 제기한 지 10년 만이다. 박 양은 학교폭력에 시달리다 2015년 숨졌다. 이 씨는 이듬해 가해자 측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냈다. 1심은 재판에 출석하지 않은 학부모 1명에 대한 청구만 받아들이고 나머지는 기각했다. 이 씨는 항소했지만 소송대리인이던 권 변호사가 2022년 항소심 변론기일에 세 차례 연속 출석하지 않으면서 항소취하로 간주됐다. 권 변호사는 이후 약 5개월 동안 이 사실을 유족에게 알리지 않았다. 이 씨 측은 2026년 3월 항소심 재판부에 변론기일 지정을 신청해 재판을 다시 진행해 달라고 요청했다. 서울고법은 5월 변론을 열었지만 6월 24일 이 사건 소송이 2022년 11월 10일 항소취하 간주로 종료됐다고 판결했다. 항소심 재판부는 권 변호사가 위임받은 사무를 선량한 관리자의 주의로 처리할 의무를 고의 또는 중과실로 위반했고, 위법성도 중대하다고 봤다. 다만 항소취하 간주는 법률상 요건이 충족되면 발생하는 효과이므로, 소송대리인의 고의나 중과실을 이유로 그 효력을 배제할 수는 없다고 판단했다. 이 씨 측이 불복해 상고했으나 대법원도 받아들이지 않았다. 한편 이 씨가 권 변호사를 상대로 제기한 별도 손해배상 소송에서는 2026년 5월 위자료 6,500만 원의 배상 책임이 확정됐다. 당시 대법원은 권 변호사가 패소 사실을 뒤늦게 알리면서 9,000만 원을 지급하기로 한 이행각서의 효력도 인정해 약정금 부분을 파기환송했다. 파기환송심 선고는 11월 25일로 예정돼 있다. 판사들 입장은 모든 원인과 진실은 알지만 피해자들의 절규따윈 모르겠고 자기네들 판단은 절대적이기 때문에 못 뒤집겠단거네...
EXP
303,248
(72%)
/ 310,001
전문가 인벤러
|


불타는궁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