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7일, 토요일 ❒

💢 오늘의 주요뉴스


♧ 정치 / 경제
1. 
오세훈 서울시장은 한동훈 의원의 국민의힘 복당에 대해 갈등 최소화를 위한 논의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신중한 입장을 밝혔다.
이와 관련하여 친한계 의원들은 오 시장의 변화된 태도를 비판하고, 복당 시기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오 시장은 당 지도부와의 접점을 늘리며 서울의 주거 안정을 위한 정책 논의에도 나섰다.

■한동훈 국힘 복당론에 … 吳 "유리그릇 다루듯 조심해야"
■오세훈, 黨지도부와 연일 회동



2. 
서울 강남3구 아파트 시장에서 직전 거래보다 수억원 낮은 가격에 팔린 사례가 늘어나고 있어 가격 조정 가능성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일주일 동안 신고된 거래 중 5% 이상 하락한 아파트는 총 16건으로, 송파구가 가장 많은 8건을 기록했다.
전문가는 최근 강화된 대출 규제와 경기 불확실성으로 인해 매수자들이 가격 조정을 기다리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으며, 향후 시장의 방향은 후속 거래 가격과 거래량에 따라 달라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강남3구 일주일 새 하락거래 16건
■반포 원베일리 14억5000만원 ‘뚝’
■송파 8건 최다…강남 6건·서초 2건
■대출규제·자금 부담에 관망세 확산




♧ 세계 / 과학 ㆍ테크
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외국 기업에 최고 300%의 관세를 부과할 수 있다고 밝혔으며, 이는 공화당의 중간선거 참패 이후에도 관세정책을 지속하겠다는 의도를 반영한다.
그는 미국 내에 3000여 개의 공장과 생산시설을 세우고 있는 외국 기업들이 관세 회피를 위해 공장을 짓고 있다고 강조하며, 관세를 철회하면 미국에서의 생산이 중단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한 이란 문제에 대해 군사적 압박을 이어가겠다고 언급하며, 필요한 경우 군사 행동을 고려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중간선거 완패’ 트럼프 “미국에 공장 안 지으면 관세 최고 300%”



2.
애플의 첫 폴더블폰 '아이폰 듀오' 출시 13일 만에 대다수의 인기 앱이 대화면 최적화에 실패해 사용자가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설문조사에 따르면 소비자의 37.2%가 초기 화면 이상으로 구매 계획을 취소했으며, 40.8%는 결함 우려로 아예 구매를 고려하지 않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애플은 일부 기기에서 발생한 문제를 인정하고 해당 제품의 무상 교체를 결정하면서 초기 내구성 문제 해결이 시장 안착의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다.

■앱 60개 직접 설치해보니
■배민·쿠팡·네이버페이 등
■40개 앱 대화면 최적화 안돼
■품질 논란에 ‘구매철회’ 40%




♧ 사회 / 문화
1. 
입동인 7일,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며 초겨울 추위가 찾아오겠고, 서울과 인천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도까지 내려갈 것으로 예상된다.
전국적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 6도에서 영상 5도로 떨어지며,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아질 전망이다.
주말에도 추위가 이어지며, 8일에는 경기 북부와 강원 중·북부에서 비가 시작되고,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약 5㎜로 많지 않지만, 강원 산지에서는 1㎝ 안팎의 눈이 내릴 가능성이 있다.

■“롱패딩 입어야겠네요”…입동에 서울 올가을 첫 영하, 체감 ‘-4도’



2. 
영화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의 캐스팅 과정에서 다른 후보 소년이 남겨진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연극 '두 번째 아이'가 12월 8일 서울 LG아트센터에서 개막한다.
작품은 오디션에서 탈락한 마틴 힐이 해리 포터의 그림자에서 벗어나지 못하며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다.
이번 공연은 한국 초연이자 세계 초연으로, 배우 6명이 마틴 역을 번갈아 맡아 독특한 무대를 연출할 예정이다.

■'해리포터'가 될 뻔한 소년…파리·런던 거쳐 서울 상륙
■오디션 탈락해 선택 못받았지만
■그의 인생은 과연 실패였을까
■1인극 '두번째 아이' 내달8일 공연




♧ 생활 / 건강
1.
[리빙포인트] 주방 기름 때 쉽게 닦으려면

요리하다 주변에 기름이 튀었다면 베이킹소다를 활용해보자. 베이킹소다를 푼 물에 행주를 적셔 닦으면 기름때가 잘 지워진다.



2. 
당뇨병 환자가 담배를 피우면 심근경색이나 뇌졸중 같은 심뇌혈관질환 위험이 더 커진다는 건 잘 알려진 사실이다. 이 때문에 당뇨병 환자에게 금연은 혈당 관리 못지않게 강조되는 중요한 생활수칙이다.

■당뇨병 21만명 9년 추적…미세혈관 합병증 위험 19%↓…망막병증은 41%↓
■"금연 오래 지속할수록 효과 뚜렷"




♧ 번외 / 기타
1.
올해 국정감사에 대한 유권자들의 평가는 부정적이며, 성과가 있었다고 응답한 비율은 15%에 그치고 46%는 성과가 없었다고 답했다.
대부분의 여야 지지층이 국감의 성과에 실망감을 드러낸 가운데, 의원들의 질의가 상대 비방과 정치적 공방에 기울어졌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소셜미디어에서의 화제성에도 불구하고, 국정감사에서 활약한 의원에 대한 기억은 희미하며, 이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

■이번 국감 스타가 김태규·한동훈?…공동 1위지만 응답은 고작 5% 



2. 
국내 반도체 대형주의 주가가 이틀 연속 급락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레버리지 상품들이 최고가 대비 최대 90% 이상 하락했다.
반면, 삼성전자 하락에 투자하는 인버스 상품은 최근 최고 수준으로 올라 주목받고 있다.
전문가들은 인공지능(AI) 투자 둔화 우려가 반도체 업종 전반으로 확산되며 투자심리가 위축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삼전닉스 레버리지 90% 넘게 폭락
■‘하락베팅’ 인버스, 7월 말來 최고치
■6일 삼전 6%대·하닉 10%대 떨어져



3.
중국 전기차 기업 샤오펑이 한국 시장 진출을 위해 마케팅 및 판매망, 애프터서비스 조직 구축에 필수 인력을 채용하고 있으며, 내년을 목표로 하여 국내 전기차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입할 예정이다.
신임 대표로 엑스펑모터스코리아에 영입된 이만식은 23년간 볼보자동차코리아에서 활동하며 영업과 마케팅 등을 담당했던 경험이 있다.
샤오펑은 이번 인력을 기반으로 G6와 X9 모델 등을 포함한 제품을 내년 1분기 중 출시할 계획이며, 중국 완성차 업체들의 한국 시장 공략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BYD·지커 이어 … 샤오펑도 내년초 韓상륙
■中 전기차 쓰나미
■마케팅·딜러망·AS
■핵심직책 공개 채용
■이르면 1분기 출시
■샤오미는 '속도조절'




♧ 스포츠 / 연예
1.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아리엘 후라도의 7이닝 1실점 역투와 구자욱의 2타점 3루타에 힘입어 KT 위즈를 꺾고 한국시리즈(KS·7전 4선승제) 우승 경쟁에서 한발 앞서갔다.
삼성은 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포스트시즌 KS 3차전에서 KT를 5-1로 제압했다.

■삼성은 6일 한국시리즈 3차전에서 KT를 5-1로 꺾었다
■후라도가 7이닝 1실점으로 호투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구자욱 2타점 3루타와 박승규 솔로포로 승부를 갈랐다



2.
시청률은 두 자릿수를 돌파했지만 업계의 평가는 냉혹했다. 아이유·변우석 주연의 ‘21세기 대군부인’이 올해 최악의 드라마를 꼽는 설문에서 압도적인 1위에 올랐다.
5일 조이뉴스24가 창간 22주년을 맞아 실시한 엔터테인먼트 업계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2026년 최악의 드라마’ 부문에서 45표를 얻어 가장 많은 지목을 받았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15일부터 21일까지 엔터테인먼트사와 방송사 관계자, 콘텐츠 제작자, 연예부 기자 등 업계 종사자 14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결과는 지난 2일 공개됐다.

■아이유·변우석의 흑역사…‘21세기 대군부인’, 최악의 드라마 압도적 1위
■시청률 13.8% 흥행에도 업계 설문 45표로 불명예 1위
■역사 왜곡 논란 직격탄…공동 2위와 무려 36표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