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같은 경우 옛날에 언리얼/퀘이크/둠/레인보우 식스 같은 게임들 나올때 


'아 난 총 쏘는 게임은 별로인가부다' 했는데 


콜 오브 듀티 모던워페어 2를 당시 아무 사전정보 없이 우연히 했다가 충격 받고 


그 이후로 싱글 캠페인 있는 슈터 게임은 거의 다 함 

(헤일로, 기어워, 하프라이프, 바숔, 타이탄폴, 울펜, 파크라이, 데드 스페이스 등등)



어릴때 창세기전, 파랜드 택틱스 같은 RPG 게임들 몇개 해보고 


아 난 RPG를 제일 좋아하는 취향인가부다 했는데


툼레이더와 언차티드가 그 생각을 깨고 내가 제일 좋아하는 장르가


탐험/모험 퍼즐 어드벤처라는걸 알게 해줌



아 그럼 난 무조건 스토리가 제대로 있는 내러티브 게임을 좋아하나부다 했는데 


팰월드 같은 게임이 그 편견을 깨줌. 꼭 그렇진 않다고. 



닌자 가이덴, 데메크, 베요네타 등도 당시 별로 크게 재밌지 않아서 


아 난 어려운 액션 게임은 잘 안맞나부다 했는데 


다크소울 1 하고 뻑 가서 인생 게임 됨.


이후 프롬겜은 물론이고 피구라, 귀무자, 스텔라, 오공, 명말 등등 다 재밌게 즐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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