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새벽에 남자 다수와 여자 한명 그룹 손님한테 술을 팔았는데 여자가 미성년이었던 모양입니다.
당시 모든 계산은 남자분들이 하셨고 (신분증 보니 96년생)
여자는 계산할때 바깥에 있었는데
방금 전에 엄마로 추정되는 여자가 와선 며칠 전 밤에 여자한테 술 팔지 않았냐고 (저는 근무 교대하면서 들은 이야기가 있기에 이 여자가 제가 없을때 와서 뭐라고 했는지 자초지종을 알고 있었음. 여자 가방에서 술을 발견한 모양)
당신도 미성년자 아니냐고 몇년생이냐고 잔뜩 흥분해선 쏘아붙이길래 신분증 보여드린다고 했더니 필요없다고 하고 당시 상황 설명하면서 그때 남자 여러명이랑 여자 한분 왔었고 남자분이 계산하셨다. 여자분은 바깥에 나가계셨다 라고 설명 해줬더니 두고보자는 식으로 사장한테 물어본다고 말하고 휙 나가버렸는데
무슨 죄인 취급 당한것도 화가 나는데
계산을 신분증 검사까지 마친 남자가 한건데 문제될게 있나요?
참고로 편의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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