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떴다! 럭키맨" 작가 가모우 히로시(글/스토리 담당)

 

 

 

 

 

대략적인 내용은 평소에는 세상에서 가장 재수없는 소년이 별사탕을 먹으면 럭키별의 가호를 받아 럭키맨으로 변신하여 악당들을 물리친다는 히어로물입니다.

어처구니 없는 전개와 병맛같은 특이한 유머코드로 사랑을 받았죠.

 

가모우 히로시라는 작가는 수많은 퇴짜를 맞고 겨우 1993년부터 97년까지 주간 만화지 점프에 "떴다! 럭키맨"으로 데뷔했습니다.

 

중간에 애니메이션화도 되고 나름 인기를 끌었으나, 종국에 가서는 작화의 문제로 완결을 내게 됩니다.

 

그리고 나서 가모우 히로시는 새로운 만화를 가지고 편집부를 찾아갔지만, 역시나 그림체 때문에 퇴짜를 놓습니다.

 

 

하지만 스토리만은 굉장히 마음에 들어서 그림을 잘 그리는 오바타 타케시라는 작가와 연결해서 새로운 만화를 만들게 되는데, 가모우 히로시의 이름으로는 몰입을 할 수 없다고 여긴 편집부는 가모우 히로시를 오바 츠구미라는 가명을 만들어 사용하게 합니다.

 

 

 

그리고 둘의 합작으로 탄생한 작품은, 만화책 뿐만 아니라 애니화, 영화화까지 된

 

 

"데스 노트" 라는 작품입니다.

글 : 오바 츠구미(본명 가모우 히로시. "떴다 럭키맨" 작가 , 훗날"바쿠만" 스토리 작가)

그림 : 오바타 타케시(훗날 "고스트 바둑왕", "바쿠만" 그림 작가)

 

 

 

 

 

 

 

 

 

 

참고로 가모우 히로시가 처음 편집부에 냈던 초창기 데스노트 그림은 거의 이런식이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