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새벽에 심심하신 분들을 위한 제가 특별히 마련한 신설코너?

오늘의 VS시간!

그 첫번째

 

이웃집 토토로의 두 히로인

사츠키와 메이

아마 모르시는 분들은 없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이라면 이 두 캐릭터중 고르라고 한다면 어떤 캐릭터를 고르시겠습니까?

사츠키는 의젓하며 용감하고 소녀다운 것을 싫어하는 아픈 어머니를 대신에 꿋꿋이 살아가는 명량소녀죠.

 

메이는 그런 사츠키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고집이 세고 철이 없고 순수한 아이죠.

하지만 그만큼 또 외로움을 많이 타는 소녀입니다...

 

자 여러분이라면 어떤 캐릭터를 고르시겠습니까?

 

저...절때 은혼보고서 이러는게 아닙니다.